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표준시방서’와 ‘건설공사 품질관리기준 업무지침’에 준해 계획하고 실시돼야 한다.그러나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의 품질관리가 이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냉혹한 실정이다.국가 건설기준인 KCS 11 50 10의 ‘3.8.3 말뚝머리 콘크리트 품질 확인’ 규정에 따르면, 말뚝머리 품질 확인 시 비파괴시험에 의한 기준강도 값은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비파괴시험을 시행한 말뚝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가 열렸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 후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해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후부와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아이에스동서가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인권경영을 선언한 이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인 인권경영 정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협력사 등 공급망을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에 상호존중의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거래 중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경영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행동규범에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교육부와 함께 21, 22일 이틀간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교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원보호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원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22조에 근거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24년부터 공제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실시되고 있다. 교원이 교육활동 중 부당한 침해를 당했을 때 손해배상비용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됩니다. 철저히 압도해야 합니다.”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찾아 던진 화두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과감한 혁신으로 초격차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에 따르면 22일 구자균 회장이 충북 청주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생산 라인을 비롯해 스마트공장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필승을 향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선거 초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세 확산에 나섰다.민 후보는 이날 오후 민경선 후보는 2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고양시가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 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
글로벌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의 한국 법인인 한국릴리가 글로벌 창립 150주년을 맞아, 지나온 혁신의 역사를 돌아보고 한국 환자 및 의료 생태계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한국릴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의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2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김제시와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에 나섰다.LX김제지사는 어제 김제시 공덕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 경계 및 소유권 관련 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적민원 상담이 진행됐다.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협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조선 말기 당백전이라는 최고 액면가 상평통보가 발행된 적이 있다. 내게는 진품 당백전과 은으로 만든 기념 당백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열쇠고리로 주려고 인사동에서 구매한 가품까지 모두 있다. 당백전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거래처 대표님이 가품 당백전을 하나만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세 장씩 즉석복권을 긁을 때 쓰려고 한다”는 이유였다. 돈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왠지 모르게 복이 들어올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그렇다면 돈을 직접 찍어내던 ‘터’의 기운은 어떨까? 정말 그런 곳에 살면 돈을 왕
법무법인 화우는 22일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건설현장 최신 실무 현안 관련 법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환경 분야 주요 법적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재개발, 도심 아파트 공사, 지하 굴착 공사 시 소음진동, 비산먼지, 일조권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공사중지가처분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2일 토건 중심 정치를 비판하며 주민 삶과 돌봄을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 등이 참여한 지방선거연대의 단일 지역구 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며 “주민의 삶과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는 대리인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22대 국회 후반기에 제주지역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지난 18일까지 희망하는 상임위를 제출받았다.문대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를 1순위로, 2순위는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했다.문 의원은 제주의 1차산업 발전과 농수축산인들의 현안 해결, 농업현장의 기후위기 대응, 제도 개선을 위해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한규 의원은 ‘상임위 위의 상임위’라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했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한국수출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 개별여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람코의 신규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중동 수주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수은은 과거 아미랄 석유화학설비,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등 아람코 주도 대형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해온 바 있다. 황기연 수출입
법무법인 화우는 22일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건설현장 최신 실무 현안 관련 법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환경 분야 주요 법적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재개발, 도심 아파트 공사, 지하 굴착 공사 시 소음진동, 비산먼지, 일조권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공사중지가처분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삼성전자의 역대급 영업이익 배분을 위한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크게 엇갈리고 있다.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히 발휘된 쾌거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조를 압박하는 척하다가 결국엔 노조 편을 들어줬다며 강력히 비난했다.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 청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삼성 노사가 원만하게 타결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충분하게 발휘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말
휴온스그룹이 계열사간 합병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주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합병 당사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과 별개로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에서도 합병의 적정성과 주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결정 이후 검토한 내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지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해 수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앞서 지난 18일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는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맺었다.휴온스랩은
지난 2월 인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매년 해외로 빠져나가던 수천억원의 해사 소송 비용을 국내로 돌릴 국가적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지역 핵심 앵커시설로 가치도 막대한 만큼 지역 기초자치단체 간 치열한 내전과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 간 공방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해사법원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선박 충돌과 각종 해사 사건과 함께 국제 상거래 분쟁을 전문으로 다루는 법원이다.현재 국내에는 독립적인 해사법원이 없어 사건을 해외에서 처리했고, 매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