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
관세청은 11일, 6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28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5.9% 증가, 수입은 234억 달러로 35.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은 역대최대였고, 반도체 수출도 동기간 역대최대였다.
아파트 중대형 거래량도 증가세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5만 964건으로 전년 동기(12만 3169건 대비 22.6% 증가했다.중대형 평형 거래 증가세도 이어졌다. 1분기 전용 85㎡ 초과 거래량은 총 1만 61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 2834건 대비 약 25.8% 늘었다.전용 86㎡ 초과~100㎡ 이하 거래량이 약 34.5%, 전용 101㎡ 초과~135㎡ 이하 역시 약 27.3% 증가했다. 전용 136㎡ 이상도 1623건에서 1885건으로 약 16.1% 더 거래됐다
10년 만에 부활한 인천~제주 직항 노선이 재취항 한 달 만에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민의 해외 이동 편의는 물론 수도권 서부권 관광 수요까지 흡수하며 새로운 항공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재개된 인천~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5월 88.6%, 6월 85.5%로 집계됐다. 통상 항공업계 손익분기점으로 평가되는 70~80%를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노선은 제주항공이 오는 8월 7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시범 운항하고 있다. 시범 운
전용 85㎡ 초과 대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의 대형 평형 희소성도 짙어지고 있다.최근 5년 동안 전국에 입주한 아파트 중 대형 평형 비중은 7%대에 불과했다. 수성구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같은 기간 수성구에 공급된 1만6,700여 가구 가운데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72% 이상을 차지한 반면, 대형 평형은 13% 수준이다.2027년 수성구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은 54가구로 감소한데다 대형 평형 공급은 전무한 상태다.공급 위축 속에서도 1분기 수성구 아파트 거래 시
한우 암소의 임신 기간 영양 관리가 송아지 성장과 고급육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우의 사료 급여량을 늘릴 경우 투플러스 등급 출현율과 농가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5년간 수행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9.90포인트 오른 8263.8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2포인트 상승한 1027.0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0.9원 내린 1518.0원에
우기 전 준공 목표… 미준공 사업장은 주요 공정 우선 완료 및 안전관리 철저 정부가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 관리에 총력, 전국 재해복구사업장 1,500개소의 현장 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행정안전부는 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5월말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5.1%로 총 9,104건 중 7,747건이다. 이는 2023년보다 25.0%p, 2024년보다 21.1%p 높은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재해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견본주택이 오늘 개관했다.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다.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 117㎡, 125㎡다. 전체 가구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 물량이 일정 비중을 차지한다.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송정동 일대는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앞에 동명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3km 이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정민구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정 후보는 개표율 85% 기준 59.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윤용팔 후보는 40.8%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정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으며,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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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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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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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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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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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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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직원,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반도체 기술 결실 나누고 싶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얻은 결실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것은 올해 4월 익명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최근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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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 첫 권고…“민선9기 도정, 내년 상반기까지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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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다.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삼라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제주도 공식 갈등관리기구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마련한 것은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발표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강제력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그동안 사회협약위원회가 찬반 갈등이 심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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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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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바니 원전 건설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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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설계·인허가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수원은 체코 정부와 발주사, 현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7~18일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산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두코바니 프로젝트 이행점검 협의체(Dukovany Steering Comm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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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