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7일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현장 상황을 듣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주봉한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해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과 활력의 장으로 탈바꿈했다.서울교통공사는 성북구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6호선 석계역에 ‘지하철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 6호선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29일 개소식을 열고 내달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문을 연다.현재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도심 내 부지 확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방한일 위원은 “학교와 교육기관이 지역 소상공인 물품 구매에 보다 관심을 갖고 상생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소멸과 학생 수 감소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 방향 전환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 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향군, 성심요양원에 생활물품 전달
제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쌀과 양배추, 호박,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시 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 이미현 회장, 읍·면·동 회장단 및 이사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양태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시 향군임원들은 7년째 봄, 가을철에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서 텃밭에 채소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페이스X와 테슬라…화성 향한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머스크노믹스'
스페이스X가 1조500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침체된 IPO 시장에 스페이스X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퍼지고 있다고 3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스페이스X는 상반기 내 IPO를 추진하며 월가 주요 은행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는 수년간 지속된 IPO 가뭄을 깨고 공모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레인메이커증권의 그렉 마틴 매니징 디렉터는 “스페이스X 같은 기업들이 상장 전 2차 시장을 활용해 투자자와 직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글 월드 모델 ‘프로젝트 지니’ 발표 후 게임 기업 주가 '뚝'
구글이 AI로 3D 가상 환경을 생성하는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하자 게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31일 기가진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구글이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한 이후 테이크투, 로블록스, 유니티 등 게임 기업 주가가 최대 21%까지 급락했다고 보도했다.프로젝트 지니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3D 가상 세계를 만드는 AI 모델로,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 프로', 생성형 AI '제미나이 3'가 결합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재현하는데 한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李 부동산 발언 직격··· "그렇게 쉬운 정상화 왜 못했나"
1시간전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 털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공세에 나섰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억제 실패할 것 같나··· 5000피보다 쉬워"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에서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언급 이후 거래량이 줄고 일부 매도 물량이 등장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과거 경기지사 시절 계곡·하천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