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중국 연변대학교와 손잡고 동북아시아 농업 현안 대응과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일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학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심화와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중 양 기관 간 농업과
스트라타시스가 마크포지드를 현금 4,250만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을 거쳐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마크포지드는 엔드투엔드 FFF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25년 약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노 디멘션이 계속 보유할 메탈 바인더 제팅 제품군의 매출도 포함된 수치다.마크포지드의 통합 플랫폼 ‘디지털 포지’는 하드
지난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말 대비 0.05%p 상승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8일 밝혔다.’26.4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2.7조원 감소했다.’26.4월중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전년 동월과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소재 안심길에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전날 음성군 가족행복과,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음성읍 안심길에는 2020년 15곳의 안심시설이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폐쇄회로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때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날
   충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군·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지난 1일 실시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 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력기관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충남경찰청, 중부해양경찰청, 충남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대응 정보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네 차례 연속 동결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물가 안정 의지에 주목하며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만장일치 동결…점도표 연내 인상 0→9명17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12대0 만장일치로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금리를 총 0.75%포인트 인하한 뒤 올해
제주형 무장애 통합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 그룹 골목놀이창작소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골목놀이창작소는 10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표선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카오의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에 선정된 골목놀이창작소의 핵심 사업인 '꼬닥꼬닥 스포츠'를
농협 음성군지부는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고 31일 밝혔다.홍승태 지부장과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 등은 지난달 28일 원남면 일대 농업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배수시설 상태, 지주 간 연결선 고정, 노후 하우스 상태 등을 점검했다.홍승태 지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하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종료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 비반도체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3대 노조가 26일 법원에 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노조는 가처분 신청뿐 아니라 투표 무효 확인 소송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어서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노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이날 수원지법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절차 중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박재용 동행노조 위원장은 "조합의 막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단체 오션클린업과의 협력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지원을 확대한다. 자동차운반선에 장착한 관측 시스템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화 활동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21일 현대글로비스는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3년 협력을 시작한 이후 해양 플라스틱의 위치와 규모 데이터 수집, 수거 장비 운송 등을 지원해왔으며 최근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오션클린업은 강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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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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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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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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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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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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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3군 군의회 전반기 의장 가닥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3군 10대 군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보은군의회 국민의힘 당선인 5명은 18일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역시 재선인 성제홍 의원을 추대했다. 의원정수 8명의 보은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이다. 옥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다수 당 지위를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안효익 의원이 맡게됐다. 민주당 당선인 5명은 최근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재선 중 최고령인 김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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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9시 26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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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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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AI 홈 기반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공간제작소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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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퍼블릭포럼 토론 전문가 과정’ 운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도민대학 본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토론’을 중심으로 한 퍼블릭포럼 토론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도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첫째 날인 24일에는 ‘퍼블릭포럼 토론 이해와 실습’을 주제로 퍼블릭포럼 토론의 구조와 형식, 입론 이론 및 작성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우리나라는 생태 법인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제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