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광천중학교은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1층 상상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가족지원센터와 광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학생, 학습도움반 학생,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는 18일 학교 숲에서 전교생이 ‘학교 숲 나무 이름표 달기’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학교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자 학생자치회 주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때죽나무, 복자기나무 등 다양한 수목의 이름과 특징을 설명 듣고 이름표를 나무에 달면서 숲의 가치를 체감했다. 신소율 학생회장은 “나무의 이름을 알고 직접 이름표를 달아보니 학교 숲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대한항공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한항공은 최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봉사단 활동과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라고 대한한공 측은 설명했다.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공연을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5월부터 신규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및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이번 신규 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본어 회화, 취미미술 드로잉, 작가가 되는 출판, 합창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작가가 되는 출판’ 강좌는 기획부터 집필, 편집까지 출판 전 과정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출판까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운영된다.또한 드로잉, 일본어 회화,
충북 제천 동명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자치회, 합창단, 취타대가 연합해 등교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벌였다.  감성소리숲 합창단이 ‘선생님이 좋아요’, ‘스승의 은혜’ 두 곡을 부르며 교직원들의 등굣길을 반겼다. 이어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동명초 취타대는 ‘여명’, ‘청천’, ‘아리랑’ 세 곡을 연주했다. 왕의 행차를 알리던 ‘취타’의 의미를 담아 우렁차고 위엄있는 군례악과 함께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현수 학생자치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4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4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교육대학교, 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2차 워크숍 개최
4시간전
대구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라운지에서「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에 발맞춰 늘봄지원실장의 핵심 역할인 민원 관리와 학생 안전 대책을 고도화하고자 추진됐으며 현장 늘봄지원실장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효과적인 늘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4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