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양경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양 후보는 중점 추진 과제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대폭 확충, 맞벌이가구 등을 위한 공적 돌봄체계 강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친환경 놀이터와 창의적 체험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수영장을 갖춘 청소년교양스포츠문화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아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갑초등학교는 지난 17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의 날 행사를 열었다. ‘너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창의력 신장과 과학적 호기심을 높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체험 중심 과학적 탐구활동으로 펼쳐졌다. 학년별 맞춤형 과학 축제로 저학년 과학 상상 그림 그리기, 고학년 우리학교 자연관찰대회 등을 주요 활동으로 했다. 이어 전교생이 다 같이 글라이더에 자신의 꿈을 그려 넣고 파란 창공을 향해 날렸다. 백미현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자체를 즐기고
  충북 증평 삼보초등학교 핸드볼팀이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여자 초등부 핸드볼 종목에서 우승했다. 삼보초는 지난 3~4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청주 금천초를 18-1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은별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보초는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송기숙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지도자와 함께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거둬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아라중학교 양준훈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4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양준훈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중등부 -90kg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참가한 안우영은 남자중등부 -51kg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양준훈은 직전 대회인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성무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높은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개인학생 운동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도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2시간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3시간전
영주시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3시간전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3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3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 선비 역사특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진행됐다.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3시간전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