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사단법인 동해YWCA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구직자 및 취업자사후관리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이미지메이킹
대전 대덕구가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의 맞춤형 취업 연결을 지원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행사에는 ㈜성경식품, ㈜장학문구사,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10개 기업에서 약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더불어 구직자를 위한 취업 준비와 정보 제공을 포함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노무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누리집(daede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귀포YWCA 회관에서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컨설턴트과정’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자 및 재직자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률 향상 시킬 수 있는 퍼스널컬러 개념이해, 4계절 진단 이론 및 실습, 진단결과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교육 위주로 구성했다.이외에도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 상담, 직업훈련, 여성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기업 대상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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