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메가터치의 정남진 상무이사가 1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정남진 상무이사는 2025년 11월 17일 퇴임하면서 보고 의무가 종료됐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21일, 정남진 상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으로 변경됐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월 6일에는 보통주 1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72%였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정남진 상무이사의 보유 주식은 퇴임으로 인해 보고 의
콜마홀딩스의 원재성 전무가 11월 14일 퇴임하며 보유 주식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원재성 전무는 콜마홀딩스의 등기임원으로 2018년 4월 1일에 선임됐으며, 이번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 7200주에 대한 보고 의무가 종료됐다.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원재성 전무는 퇴임 전 콜마홀딩스의 보통주 72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0.02%의 지분율을 차지했다. 이번 퇴임으로 인해 해당 주식의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콜마홀딩스의 주가는 11월 21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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