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백척간두에 선 호남을 구하고자 웅치에서 장렬히 산화한 울진의 영웅, 충렬공 정담 장군의 거룩한 호국 정신이 434년 만에 다시금 뜨겁게 되살아났다. 울진군 임란명장 정담장군 숭모사업회는 지난 20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임진왜란 웅치전투 434주년 승전기념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참전 선열 후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에서는 임우규 회장과 장국중 울진문화원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를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공연장에서 완주군, 진안군과 함께 ‘임진왜란 웅치전투 승전기념 추도식’을 개최하고, 나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진영 내 통합·화합 행보에 나섰다. 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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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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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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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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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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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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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 운영
남양주시가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24일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문자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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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농촌 10년 뒤 어떻게 바뀔까…주민과 미래 공간 설계
성주군이 앞으로 10년간 농촌공간의 변화 방향을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계획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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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임실군의회 첫 예산 심사…추경 26일까지 꼼꼼히 검토
전북 임실군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주요 사업의 재정 투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다. 임실군의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26일 각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원들은 민선9기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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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지역 학생 570명에 장학금 10억원 쏜다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가 고물가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돕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대규모 장학 지원에 나선다.경주시는 단순한 시혜성 복지를 넘어,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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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맞손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지난 21일 안동 하회마을 락고재에서 ‘상호협력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