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들이받은 뒤 약 5m 아래 옆 동 야외 주차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난간 등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다. 또 추락 과정에서 떨어진 난간 파편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량도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에 대한 채혈 검사를 진행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합천군은 지난 9일부터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하 부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혈당을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기기이다.이번 사업은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개인 생활 습관을 분석하여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회 부착 시 15일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1인 2개씩 지원하여 총 30일의 혈당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뇨관리 교육 및 상담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축적돼 있지만 상당 부분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은 채 머물러 있어 암호화폐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실상 '현금 계층' 역할을 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에서 법정화폐 대신 사용되는 핵심 결제 수단이자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그러나 상당한 자금이 장기간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묶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