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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울산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 앞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인 검은머리방울새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발견됐다.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 건물 앞 바닥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개체는 모두 10마리였다. 이 가운데 4마리는 폐사했고, 4마리는 잠시 뒤 날아갔다. 2마리는 구조센터로 넘겨졌다. 전문가들은 건물 유리창과의 충돌로 인한 폐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집단 폐사한 검은머리방울새는 겨울철 국내로 이동해 월동하는 철새로 호수와 습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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