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시 관내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참여하며, 주요 내용은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거나, 재기를 희망하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본 사업은 경기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웃의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시 관내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참여하며, 주요 내용은 법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거나, 재기를 희망하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본 사업은 경기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웃의 발견’이라는 사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정 및 다문화 등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 1일 상담 자원봉사자, 나라별 통‧번역 자원봉사자, 전문 상담사 13명을 위촉하고 ‘선물같은 동행’ 프로그램에 나섰다.이 사업은 대상 주민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심리 상담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입국 결혼이민 가정의 경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집중한다.위촉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임기로 자체 선정한 대상 취약‧위기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미술치료, 놀이치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김해시 소재 ㈜에스에스디와 씀씀이가 바른기업 415호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어려운 위기가정에 매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안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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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 학생의 총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돌파하며 2007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윤석열 정부 3년간 매해 종전 기록을 경신한 만큼 교육정책 전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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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올해도 지역인재들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5일, 화천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2025 청소년 해외배낭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는 청소년들이 계획은 물론, 현지에서의 일정까지 모두 스스로 정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1인 당 500만원의 연수 경비가 지원돼 사실상 개인 부담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기간 중 9일 이상 진행된다.올해 배낭연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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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의원, 국민 안전·주권 수호법 4건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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