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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장기간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에 나선다. 인천시는 용유지역의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용유2 도시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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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영종구 남북동 및 을왕동 일원 19만2,601㎡가 용유2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인천시는 21일 ‘경제자유구역 해제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용유~마시란 해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행정·문화·복지·생활편의 기능 확충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인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사업시행자는 영종구, 시행방법은 환지 방식, 시행기간은 실시계획인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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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2003년 이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난항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6년 9월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특히 장기간 이어진 토지이용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되었고, 도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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