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2일 효돈목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생태 복합공원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발표한 민생 및 에너지 대전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효돈목장 부지에 친환경 태양광과 소형 풍력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햇빛·바람연금’ 실증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오랫동안 방치된 약 23만평 규모의 효돈목장 부지를 활용해 청정 자연 보전과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강충룡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최종 개표에 가까운 개표율 99.8% 기준 5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47.0%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강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도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인은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준 시민들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거 기간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응원해 준 시민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분투한 맹의석 후보와 한태국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오 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현역의워을 꺾고 본선에 오른 강정범 후보가 80%가 넘는 지지율로 승리하며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강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8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고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아 활동해 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검단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1분 현재 96.87%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64.55%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는 35.44%를 얻었다.김 당선인은 1966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쳐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제6대 인천 서구의회 의원과 제7·8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이번 선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7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
○…오전 6시30분쯤 충주시 살미면에 거주하는 서병국 어르신은 백세가 넘는 고령에도 국민의 권리를 직접 행사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년 연속 투표에 참여하며 주위의 귀감이 됐다.서병국 어르신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인 동시에 큰 기쁨”이라며 “모쪼록 모든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투표에는 동생인 서병길 어르신도 함께하며 형제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충주시 공식유튜브 ‘충TV’에서 맹활약중인 최지호 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