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약 3954만 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티빙이 피해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제휴 쿠폰,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는 보상안을 내놨다.다만 직접적인
3954만개 개인 계정 정보를 유출한 티빙이 1인당 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겠다는 보상안을 내놨다. 고객 1인당 체감가치 약 2만원 수준의 보상 패키지라는 설명이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실제 보상을 받으려면 탈퇴한 이용자들이 티빙에 재가입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용자들과 시민단체는 "생색내기에 불과한 보상안"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티빙은 전날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킹·피싱 안심보험 ▲프리미엄급 시청환경 업그레이드 ▲5000원 상당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
약 3954만개 계정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빙이 피해 이용자에게 5000원 상당 티빙 포인트와 시청환경 업그레이드, 안심보험 등을 묶은 보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티빙은 전체 보상안의 고객 체감가치를 1인당 약 2만원 수준으로 설명했지만 현금 지급 방식은 아니고, 탈퇴 이용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다시 가입해야 해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사고 설명회'에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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