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미트업 프로젝트'를 열었다.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9일 행사에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이 '내 삶을 넓히는 청년 자산 클래스'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연 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2026년 봄학기 스페인으로 파견을 다녀온 이다정 장학생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자산관리가 자립을 위한 필수 역량임을 실감하고 있다"며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소속 17개 단체가 지난 12일 울주군 온양읍 외광경로당에서 외광·내광·중광·신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통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자들은 △방충망 수리 △칼갈이 △헤어 커트와 염색 △신체와 손 마사지 △테이핑 △전기안전점검 △실버카 반사경 부착 △교통안전 안내 △드론 촬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재능 나눔을 진행했다. 또 점심식사와 음료를 지원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원숙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은 “17개 단체의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
의정부시는 9월 8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안전관리와 재무회계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김원기 시장은 “보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제
수원특례시가 9월 12일 오후 7시 수원에스케이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6 수원발레축제’를 연다.‘발레, 시대를 걷다-발레 인 수원’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발레축제에서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레의 흐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발레 마임 동작을 따라 해보는 시간도 있다.국립발레단, 수원시티발레단, 인천시티발레단, 아함아트프로젝트가 참여해 고전·현대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관람 예약은 새빛톡톡 ‘2026 수원 발레 축제 사전
서울 동대문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가 2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구청장과 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과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가꾸는 홈가드닝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식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진천군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군의회 의원 8명과 직원 20명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또한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임정열 의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시장에
서울 강동구는 오는 2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26 강동선사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강동구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동구가 후원하는 ‘2026 강동선사마라톤 대회’는 오는 10월 16~18일에 열릴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6,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석기시대 대표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2,8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접수가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