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9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25.11.3. 3275개에서 ’26.2.2. 3233개로 42개 감소했다. 해당 기간에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53개이다.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31개 집단에서 60개사가 계열 편입됐고, 흡수합병, 지분매각, 청산종결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1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농협 경기본부는 지난 2일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관내 연합사업 참여농협과 함께 2026년 광역연합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기농협 연합사업 부문 주요 사업 추진 목표를 공유하고, 참여 농협 간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농협은 2026년 ‘광역연합으로 실현하는
산업용 피팅· 밸브 생산 기업 비엠티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92억7523만8370원으로 전년 대비 376.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2억5755만9900원으로 135.97% 늘었고, 매출액은 1469억9133만7484원으로 10.68%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배경으로 반도체 산업 회복과 LNG 및 친환경연료 추진선 관련 산업의 호황을 제시했다. 유휴부지 처분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도 함께 언급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SK텔레콤은 2003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 이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동반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집행하며 지원에 나섰다.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를 통해 협력사 대금 1790억 원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계열사별로 진행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45억 원, 한화오션은 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은 117억 원을 협력사에 전달한다.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금을 미리 지급해 왔으며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17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