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의 결과물은,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기본 카메라 앱만 열어 바로 찍는 대신, 서드파티 앱을 활용하고 간단한 보정을 거친다면 조건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에 가까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지금 손에 든 카메라"라는 말처럼,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 카메라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지난 1일 IT 매체 더 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뺨치는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는 더 커지고, 빛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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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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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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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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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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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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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시동
김제시가 올해 연말 예정된 새만금항 신항 2선석 조기 개항에 발맞춰 크루즈 및 연관 물류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5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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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대성황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31일 '2026 영월동강뗏목축제'와 연계해 영월 동강둔치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해 K-POP, 코레오그래피, 락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쳤다.대상은 원주 '하이파이브'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춘천 'ZAP!'팀, 은상은 강릉·춘천·홍천 연합팀 '킬더아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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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7년 세계태권도한마당 최종 개최지 선정
순천시는 국기원이 주최하는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최지 선정은 팔마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풍부한 관광·문화자원,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세계태권도한마당’은 단순한 경기대회를 넘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품새와 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문화로 교류하는 태권도 축제다.2027년 7월 말부터 4박 5일간 순천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 걸쳐 60여 개국 6,000여 명의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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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맞서는 시원한 물줄기”… 아산시, 도심 살수차 본격 가동
아산시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도심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가동하고 있다.살수차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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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구조 의인 김경호 씨, 의인상 포상금 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
의왕시는 지난 5월 백운호수에 빠진 아이를 구조해 지난달 LG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의인상을 수상한 김경호 씨가 최근 포상금 일부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청계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백운호수 시설 보수 업무를 수행하던 중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호수에 뛰어들어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김 씨는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받은 포상금 일부를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자신이 받은 영예를 개인적인 보상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