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선물용과 제수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하며 상
6월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예비후보자 설명회가 개최되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구리시장·도의원·시의원에 출마를
먼 훗날 일로 여겨졌던 경남-부산 행정통합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에서 통합 속도를 내는 데다 경남-부산에서는 때마침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통합이 필요하다는 최종 의견을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경남에서
코스피가 19일 사상 첫 4900선을 돌파하면서 ‘꿈의 오천피’에 성큼 다가섰다.이날 오후 2시5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3.65p 오른 4904.39이다.코스피는 연일 오르면서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10.59p
코스피가 장중 4900선도 넘어섰다. 이제 ‘코스피 5000′이 그저 꿈이 아닌, 실제로 넘겨다 볼 수 있는 지표로 성큼 다가온 상황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코스피는 장중 4906.07까지 올랐다. 장중 49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이
지역 60년 숙원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동력이 될 남부내륙철도 구축사업이 6일 첫 삽을 떴다. 경남과 수도권 간 ‘2시간대 시대’가 열리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는 물론 경남 산업·물류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서울~거제 2시간 40분’ 2031년 개통 목표거제시 사
전남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며 관광전략의 대전환에 나선다. 당일 방문 중심의 한계를 넘어 숙박·축제·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묶은 체류형 관광체계를 구축해, 연간 500만 관광객 시대를 현실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이 '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인식하도록 정책의 초점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제주에도 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제주 한림공원 매화.수선화 정원에는 하얀꽃.붉은꽃으로 단장한 능수백매화와 능수홍매화가 버드나무처럼 가지를 늘어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백매화.홍매화.겹백매화.겹홍매화.청매화가 어우러져 정원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여기에 제주수선화와 금잔옥대 수선화도 활짝 피어 은은하면서도 깊은 봄 향기를 퍼뜨리고 있다. 한림공원은 2월 한 달동안 수선화.매화정원을 개장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다.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다. 이 가운데 과일은 빠지지 않는 선택지다.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릴 과일로는 흔히 사과와 배가 떠오른다. '홍동백서'라는 말이 익숙하게 자리 잡으면서 붉은 과일은 사과, 흰 과일은 배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굳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표현은 전통 유교 경전에 근거가 있는 규범이라기보다, 1960~70년대 이후 생활 속 관습으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 많다. 당시 붉은 과일의 대표가 사과였던 만큼 자연스럽게 차례상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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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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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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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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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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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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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단 추진을 위한 대구 남구·남구시니어클럽·명덕빵앗간 업무협약 체결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5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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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신동, 2025년 당기순이익 1억2983만3140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은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국일신동의 2025년 매출액은 362억8619만4700원으로, 2024년 313억9780만162원 대비 15.6%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수량 증가와 LME 상승에 따른 매출단가 인상으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다만 2025년 영업손실은 1억7747만1874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손실 16억9626만7519원과 비교하면 손실 폭이 줄었지만, 원부자재 등 원가상승 영향으로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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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지난해 영업손실 183억2137만5193원… 전년 대비 15.17% 감소
의료진단·신약개발 기업 DXVX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 변동 내용을 9일 공시했다.DXVX의 2025년 매출액은 294억8111만9400원으로, 2024년 339억4657만7478원 대비 13.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3억2137만5193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215억9659만2945원 대비 15.17%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232억5663만4873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514억8390만3348원 대비 54.83% 감소했다. 회사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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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창업기업 임차료 50% 지원…월 최대 50만 원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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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수칙 실천 당부
대구 남구보건소는 동절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병으로, 콧물·기침 등 경미한 증상부터 세기관지염·폐렴 등 중증 호흡기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