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 1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에서 홍
충북북부보훈지청은 3일 충주시보훈회관에서 충주시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훈사업 설명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보훈사업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보훈정책과 제도개선에 대해 안내하고, 추진 사업에 대한 보훈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북부보훈지청은 이러한 보훈사업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시·군의 보훈단체를 직접 순회하며 ‘찾아가는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충주시보훈회관 설명회에 이어 5일 괴산보훈회
전북 임실군이 지난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군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전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8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12개 읍·면을 돌며 군정 설명회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 운영 방향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청취안 의결을 기점으로 특별법 입법과 출범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026년 7월 1일 ‘통합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경북도의회가 28일 행정통합 관련 의견청취의 건을 의결함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2월부터 시도민 및 주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통합방안에 대한 대대적인 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1월 26일 발족한 ‘행정통합추진단’이 실무를 주도하며, 정부 역시 2월 중 통합준비기구
HD현대중공업지부와 HD현대미포 노조가 회사 합병에 따른 노조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노조 통합 추진위원회는 26일 조직체계 전환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오는 2월12일까지 조합원 설명회와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에게 노조 통합 과정 전반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추진위는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체계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산별노조 전환을 통해 분산된 힘을 하나로 모아 교섭력을 강화하고,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 정책 통합 설명회와 2월 6일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를 통해 세종미래학교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자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 공무원 사회의 불안과 반발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열린 공무원 대상 설명회와 시민 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인사 체계 변화와 근무 여건 악화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잇따라 제기됐다.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근무지 유지 여부와 조직 통폐합에 따른 보직 이동, 승진 적체 가능성 등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합 특별법에 담긴 인사 관련 조항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신분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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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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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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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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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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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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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1968년생로 울산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 제적됐으며,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