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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제주지역에서 고흥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영민 고흥군수가 휴가 중에도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흥군은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등 지역 농협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공영민 군수는 29일 오전 7시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를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흥농협 조성문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판매 직원을 격려했다. 아울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사전에 조율하는 이른바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서귀포농업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과징금은 제주주유소협회 3000만원, 제주시농협 9억8700만원, 서귀포농협 10억3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유소협회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 날 판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미국-이란 전쟁을 빌미로 국내 4대 정유사들이 국내 유가를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주유소를 비롯한 도내 주유소들도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6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가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날 판매할 경질유 가격을 미리 전달받아 이를 기준가로 정하고 회원사에 통보했다는 것이다.협회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기준가를 공지, 회원사에 따르
서귀포시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현지 면접을 조만간 실시하고 28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서귀포시는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을 지난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서귀포시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주체 6개농협은 베트남 닌빈성의 협조를 받아 현지 면접을 진행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280명(제주위미농협 60명·대정농협 50명·서귀포농협 50명·효돈농협 50명·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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