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천암푸드는 2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삼계탕 1400개를 기탁했다.기탁된 삼계탕은 폭염과 호우 피해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현수 ㈜천암푸드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충주시 산척면 광덕리에 위치한 ㈜천암푸드는 삼계탕, 도가니탕, 갈비탕
충북 충주 중원골프클럽은 23일 산척면 둔대마을 주민 57가구를 위해 세제, 휴지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긴 장마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둔대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지역기업과 주민간의 따뜻한 상생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장마철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계성 중원골프클럽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께 작게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지도자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산척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산척면 새마을지도자는 매년 3·1절, 제헌절,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관내 도로변에 가로기를 달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척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산척면 새마을지도자는 매년 3·1절, 제헌절,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지역 내 도로변에 가로기를 달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기존 오피스 고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운영체제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하반기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컴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6% 감소했다.수익성은
KB금융그룹이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 참여 챌린지 영상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를 공개했다. KB금융은 국민 공모로 완성된 이 영상을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챌린지에는 102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연주 버전에 맞춰 직접 부른 영상을 제작해 해시태그와 개인 SNS에 올렸다. 가족이 함께 부르거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영상도 있었다. KB금융은 영상 완성도와 참여 노력,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