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BBS충북연맹이 숙원사업이었던 충북연맹 청사건립에 첫 발을 내디뎠다.이를 위해 오영식 충북연맹회장과 한장훈 청주청원지회 고문은 청사건립 기금 1억원씩을 쾌척했다.한국BBS충북연맹은 28일 충북경찰청 회의실에서 오영식 회장과 김사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지회 회장단 등 BBS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도연맹 청사건립 부지 선정 변경안을 비롯해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정기총회에서 도연맹은 숙원 사업인 청사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의 모금 계획을 확정했다.오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국가유산의 밤은 역시 깔끔했다. 청주 국가유산 야행, 벌써 11년째 청주의 밤을 브랜딩하고 있다. 올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압각수를 기념하며‘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중앙공원의 상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청주사람들의 마음에 이식된 압각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어진 의미로 다가왔다.중앙공원 압각수는 잎의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은행나무의 별칭이다. 역사적 유래는 1390년 이색 등 10여명의 유학자들이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고, 이
13시간전
알프스의 산골 마을 풍경만으로도 이 나라 스위스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우리나라 면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이 왜소한 나라가,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이라는 유럽의 4개 강대국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도 역사적 국난 없이 지금껏 오랜 세월의 풍요를 누리고 있다.역사 문외한인 나에겐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저 홀로만의 풍요도 아닌 것 같다. 중립국의 위치를 견지하면서 국제 사회의 평화 활동 등에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지대한 영향도 미치고 있다. 오래전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지혜 덕택일 것이다.잠시 초원길을 지나 차
1일전
중고차 수출업계가 한목소리를 낼 조직을 만들어 중고차 수출 산업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는 오는 1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중고차 수출 산업의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기반 구축, 제도개선 등을 공론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은 약 13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국가 핵심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야적장 부족, 임대료 상승
4주전
하늘의 달과 우리가 발을 딛고 선 지구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 그 경이로운 중력의 조화가 하루에 두 번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찰랑이던 바닷물이 마법처럼 자취를 감추고 광활한 대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우리는 배를 타지 않고도 바다 한가운데 걸어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천 무의도 동쪽에 위치한 포내갯벌은 바로 그 마법이 펼쳐지는 생명의 무대입니다.포내갯벌은 사계절 내내 쉬지 않습니다. 살을 에듯 차가운 겨울 바람 아래서도, 살갗을 태울 듯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서도 이곳의 생태계는 늘 팽팽하게 살아 숨 쉽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고통에 대처하는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를 재난 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고, 행정력 투입 없이는 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6일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그는 ““민간 아파트 일이라며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라며 “공무원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정전 사고임에도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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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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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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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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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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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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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금 제주교육은 위기 상황”이라며 “도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를 “‘미래로 나아가는 정직한 실력’과 ‘과거에 머무는 거짓과 무능’ 사이의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누구보다 깨끗해야 할 교육행정이 각종 시설공사 특혜 의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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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일도2동 후보 등록..."삶을 바꾸는 민생 도의원 될 것"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일도이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순아 후보가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등록신청을 마치고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후보 등록을 마친 강순아 후보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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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0대 이삿짐센터 직원 30m 아래로 추락 사망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30m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경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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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경찰학과, 세종경찰청 ‘누리캅스’ 위촉
세종경찰청은 ‘2026년 누리캅스’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경찰학과 교수 2명과 재학생 7명을 신규 위촉했다.‘누리캅스’는 누리꾼과 경찰의 합성어로 인터넷상 불법·유해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민·경 협력 기반의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 조직이다. 최근 지능화되는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사기 등 온라인 범죄 대응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교수와 재학생들은 앞으로 인터넷상 불법·유해 정보 신고 활동을 비롯해 사이버 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안, 경찰 정책 홍보 및 여론 수렴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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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