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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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중심에 두던 박물관 전시에 그림책을 전면에 배치한 선택이 관람층 확대로 이어졌다.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운영하고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을
국립김해박물관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와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활동분야는 전시해설분야로 봉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접수기간은 1월 7일~2월 1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로 가능하다.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 기본교육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최종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김해박물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박물관은 진로체험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국립경주박물관이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198만 명을 기록하며 30년 만에 최다 방문 실적을 달성했다.신라 금관 특별전과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맞물리면서 국내외 관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는 경주 지역 관광 및 문화 소비 전반을 견인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6일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7만6313명이 박물관을 찾았다.이는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연간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던 1996년에 근접한 수준이다. 문화시설 단일 기관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김천시가 최근 김천시립박물관 내 1층 강당에서 ‘사명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대항면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삼 아지트는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김천시 대표 캐릭터인 반달곰 ‘오삼이’를 중심으로 짜여진 스토리로 오삼이가 박물관을 아지트 삼아 관람객과 함께 김천 지역 보물을 찾아 나서는 구성이다. 주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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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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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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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속초아이 판결이 남긴 것…관광개발 행정 책임의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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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6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경제·관광·문화교육·농어업복지 등 4대 분야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연설에서 지난 2025년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