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밀리터리 시리즈3'를 진행한다.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공군 정복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14일에는 공군 교육사령부 군악대를 초청해 애국가 제창 행사를 연다. 시구는 '사막의 빛'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오호연 소령이 맡고, 시타자로는 김승욱 소령이 나선다. '사막의 빛'은 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국민 204명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을 투입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5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공모와 추천 절차를 거쳐 선발된 총 6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