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진행된 인천지역 추모행사가 22일부터 사흘간 열렸다. 인천노무현대통령추모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노사모가 주관한 올해 추모행사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주제로 열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민주주의 확립과 자주국가 건설을 다짐했다.사흘간 열린 행사는 지난 22일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노무현대통령 벚꽃길’에서 시작됐다. 추모위는 하교하는 학생들과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떡을 나누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렸다.2014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이 벚꽃길에는 현재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SNS와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의 마약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주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영주시는
포항시는 27일 북구 덕수동에 위치한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3단체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홍성 내포롯데캐슬아파트 광장에서 개최한 주민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페인 ‘탄소제로코인 모아오자!’ 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5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군환경교육센터, 롯데캐슬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탄소제로코인’은 주민들이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는 24일 불국사 범영루 앞 광장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불국사 대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경주시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했다. 이날 법요식은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가 주관했으며, 불국사 회주 법달 대종사, 조실 종우 대종사, 주지 종천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
충남 계룡시 두마면은 지난 8일 계룡대실 LH 4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안내, 긴급복지서비스, 노인·장애인복지, 의료통합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 혈압·혈당 검사와 우울 스크리닝 검사 등 건강상담을 병행해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헌혈 활성화 캠페인에 직접 참석했다. 오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iM뱅크, iM유페이, iM사회공헌재단 등 그룹 계열사들도 함께했다. 8일 iM금융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북구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경기 경기장 광장에서 iM금융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대구FC와 협력해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헌혈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대구FC 선수 포토카드 등도 증정했다. iM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 헌혈 행사인 '사랑의 헌혈데이'
목원대학교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학생들에게 나누며 응원했다. 도시락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만들었고, 이희학 총장이 포장과 배부에 참여했다. 목원대는 교내 진리의 광장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간식나눔’ 행사를 열고 재학생 330명에게 간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 실습과 학생 격려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시락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To-Go Lunch Box & Sandwich 실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식·카페·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