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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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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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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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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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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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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대전 유성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고 김이걸 애국지사의 자녀 김덕명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이걸 애국지사 1884년 평안남도 대동군 출생으로, 1909년 10월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친일파 이완용 처단을 위해 무기를 제공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 거사가 실패하면서 옥고를 치렀으나, 출옥 이후에도 천도교인들과 함께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고 의용단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광복 후에는 대전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1950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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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 전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8월11일부터 9월13일까지 충북 충주공예전시관에서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는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동화책의 이야기와 아트워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이동’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차별없는 이동권과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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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 반찬 나눔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마른 반찬과 신선한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 속에서 의료 및 교통 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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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서 옥천 복숭아 판촉행사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었다. 옥천 출신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그날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300상자를 판매했다.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 시식 행사장과 판매장에는 많은 대전 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군은 지난 5일에도 자매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재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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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결핵 교육
  충남 논산시는 지난 8일 외국인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전파경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 △결핵 예방 수칙, △외국인 무료 결핵 검진 홍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