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양포동 지역 음식점 3곳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양포동은 지난 15일 양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시간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보급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급대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지역 나눔가게 13곳과 개인 후원자 3명이 정성껏 지원한 물품을 들고 관내 취약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대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이번 물품 지원에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가온밀면 만덕점 ▲꽃분이네식당 신만덕점 ▲돗가비장어구이 ▲대성식육점 ▲떡화네 ▲신기의료기 만덕점 ▲아구로 ▲옛날재첩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미지역 ‘나눔가게’의 작은 나눔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따뜻한 손길로 이어졌다.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지난 8일 삼성전자 ‘나눔가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구미지역 학대피해아동 보호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은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인 단박왕돈까스로부터 돈가스 세트 30인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나눔가게’는 관내 음식점 등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저소득 가구에 식사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원효로제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지정된 ‘단박왕돈까스’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돈가스 세트 30인분을 후원하며 마련됐다.후원받은 돈가스 세트는 지난 9일 원효로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동구선관위, 정치자금 미신고 계좌 지출 등 혐의 3명 고발
1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방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와 선거캠프 관계자 등 총 3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헬스의 시작, 가축건강부터’ 가축 항생제 오·남용 막아야 사람 생명도 지킨다
1시간전
가축질병은 물론, 예방이 최선이다. 하지만, 전부 막을 수는 없다. 항생제 사용은 불가피하다. 아플 때를 생각해보라. 질병치료 등 항생제 순기능은 많다. 축산업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항생제를 오·남용할 경우, 내성이 생긴다. 항생제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 약발이 서지 않는다. 가축질병이 잘 치료되지 않는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법 개정안 10월 27일 법안소위서 재논의
농협법 개정을 두고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전체 조합원 중앙회장 직선제와 농협감사위원회 신설에 합의했다. 우선 중앙회와 별도의 무자본 특수법인인 ‘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전산 이관 절차를 감안해 법 통과 후 6개월 내 농협감사위원회 신설 이행계획을 국회에 제출하고, 1년 내 분사화를 시행한 후 2년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19명 증원 추진…추가 인건비 5년간 55억원
1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신설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 19명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55억여 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갈 전망이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보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교육감 소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주시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