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짜였던 사업 구도를 3개 부문 체제로 바꾼다. 글로벌 K푸드 확장과 고부가 소재 사업, 원료 소재 사업을 분리해 사업별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1일 CJ제일제당은 경영 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구조는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 기술소재사업부문, 핵심소재사업부문으로 재편된다.새 조직 체계의 핵심은 성장 방향이 다른 사업을 나눠 운영하는 데 있다. CJ제일제당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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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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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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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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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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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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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검단구의회 첫 의장단 구성...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최초 회기로, 초대 의장단을 구성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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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포레스트 주민설명회 밀실 논란..."언론·환경단체 들어오지 마!"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사무소에서 열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 환경단체는 물론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까지 통제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환경단체는 즉각 성명을 내고 제주도정의 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소통과 참여로 도민 중심'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도정이 출범한 7월 1일, 애월포레스트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반대의 장면이 벌어졌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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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드라마 '참교육' 신드롬 과제 조명... "응징보다 교육적 해결"
최근 붕괴된 공교육 현장과 학교폭력의 자극적 해결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단순한 처벌이나 보복이 아니라, ‘교육’과 ‘회복’을 중심으로 학교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전문 NGO인 BTF푸른나무재단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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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60년 ‘헤리티지 DNA’로 ‘가치 경영’ 이루자”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국내 임직원이 참석하고 국내외 20여 개 사업장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 맞아 흔들림 없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했고 조현상 부회장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HS효성 측은 전했다.60년 첫 ‘비오너 출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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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들의 여운... 제12회 유묵회 서예전 개막
45분전
'2026 제12회 유묵회 서예전'이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먹물의 여운'을 주제로, 유묵회 회원들이 지난 2년 동안 갈고닦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며, 오랜 수련을 통해 완성된 붓끝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 작품 발표회를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와 손으로 완성하는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화려한 디지털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