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 원 가까이로 확대한다.  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53억 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  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농촌진흥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는 소규모 농사업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용 안내문과 안전교육 표준 교안을 제작·배포한다. 농진청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농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 고령화와 농업 규모화로 외국인 근로자와 상용 인력
대구 북구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당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근로자와 환경공무직의 참정권 보장 및 안정적인 휴식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 이번 미수거 조치는 지방선거일인 6월 3일 하루 동안 적용되며, 미수거 대상은 일반쓰레기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기'를 자체 개발했다.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빌된 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에서비중이 커지는 국인 근로자들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AI 번역기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
2주전
인천지역 산업 현장의 노사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규모 스포츠 관람 행사가 진행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16일 SSG랜더스필드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70명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야구 관람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난해 제주지역 남성 육아휴직 비율이 처음으로 40% 돌파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 2507명 중에서 1072명이 남성이었다. 도내 남성 육아휴직 비율이 4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3년 33.6%이던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42.8%으로 오르며 2년 만에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고, 같은 기간 남성 육아휴직자 수도 76%나 늘었다.제주도는 이러한 흐름의 주 요인으로 근로자와 사업주 양쪽에 대한 제도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8~10일 정당계약 앞둬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의 우상향 기조가 굳어지며 분양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단기 지표 모두 뚜렷한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부산을 비롯한 핵심 대도시의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로 인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주거비 부담이 한층 가중되는 실정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당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62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 동월 대비 123.9% 상승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8.2%가 오른 금액이다.10년 장기 추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선대위 "화순항 수산물 스마트 복합단지' 추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도당 핵심 공약으로 '화순항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안덕면 선거구 조훈배 후보와의 논의를 거쳐서 확정된 것이다.선대위는 "도내 수산업의 미래와 안덕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화순항을 거점으로 한 본격적인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당 차원의 핵심 공약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복합단지를 '지역사회·민간 협력 모델'이라고 제시했다. 선대위는 "그동안 화순항 수산물 처리시설은 일부 민간사업 형태로 추진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도내 횡단보도 보행신호체계 개선했더니...보행자 교통사고↓
제주 도내 횡단보도의 보행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대상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던 차 대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자치경찰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대상 횡단보도의 차 대 보행자 사고가 개선 전 4건에서 개선 후 0건으로 줄었다.이번 개선은 고령층 보행 사망사고가 늘어나는 흐름에 대응해 추진됐다.도내 보행자 사망사고는 2024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고, 이 가운데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3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오클랜드 국제장제사대회서 기술교류 및 우수 성과 거둬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6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장제사대회 참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한국마사회는 2015년부터 국내 장제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 참가와 해외 기술교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우수사례 발굴 진행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우수사례 발굴이 진행된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기초지자체 부문과 공동주택 부문으로 나뉜다. 기초지자체 부문은 시·군·구의 경우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주택 부문은 150세대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부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