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이 씨는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바닥에 손을 짚는 순간 통증이 느껴졌고, 병원에서 손목 골절을 진단받았다. 운이 나빴다고 여기며 “깁스 치료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료진은 이번 골절이 척추나 고관절 등 더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골절 경험 여성 41%, 2년 내 재골절 경험…“예방 힘써야”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연령대별로 발생 부위가 다르다. 50~60대에는 주로
충남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동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시민의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골다공증 조기 관리에 나선다. 안동시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여성 55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60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사 이후 상담과 사후 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지면서 골절 위험이 커지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고, 한 번 골절이 발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치안·공동체 신뢰 강화"
화성특례시는 지난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을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열었다. 1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 행사는 서부권 외국인 주민들의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주시-여주통합RPC, 여주쌀 홍보·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는 지난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적장애 조카 바다에 빠뜨려 살해…치매 모친까지 노린 60대 검찰 송치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하고, 치매를 앓는 어머니까지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소멸 위기 넘었다”… 인구 증가율 1위 ‘기적의 반등’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먼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던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시, 시정 주요 소식 문자 알림 서비스 본격 시행
경기 과천시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