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신체 능력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한국소비자원 ‘2024년 고령자 위해정보 동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위해 발생 장소의 60% 이상이 ‘가정’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미끄러짐, 넘어짐 등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2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의 생활환경과 노후생활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자의 87.2%가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해, 시설 입소 중심의 돌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