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는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 주말 동안 갯벌 고립과 항·포구 슬립웨이 차량 침수 등 연안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신속한 안전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오는 2일까지 대조기가 이어지면서 갯벌 활동객과 항·포구 차량의 고립·침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해경은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연안사고 사례로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32분경 보령시 신흑동 군헌어촌계 갯벌에서 해루질 중이던 A씨가 갯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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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해수욕장 인근에서 야간에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27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갯벌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를 마무리했다.A씨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에 물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갯골에 빠져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가슴장화를 벗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해양경찰이 추석 연휴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3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
인천 무의대교 아래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국 달러가 들어있는 페트병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경 영종구 무의도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 10여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페트병에는 쌀이 담겨져 있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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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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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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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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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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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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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 10주년기념 조직위',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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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징용노동자상 10주년기념 조직위원회’가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한다.조직위는 10월 17일 부평공원에서 여는 ‘2026 인천평화축제’의 일환으로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당일 주제를 발표하는 시와 수필 부문의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은 인천 거주 중·고생 및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시교육감상 2명, 인천시장상 2명, 인천시의회의장상 2명, 조직위원회상 4명을 시상한다.조직위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학교별 일괄 또는 개인별 신청을 받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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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구 경남청 공공안전부장, 인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발령
허명구 경무관이 인천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부임한다. 경찰청은 28일 경무관 48명 규모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허명구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은 인천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김동욱 인천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충남경찰청 수사부장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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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경제 축제, '세계한상대회’ 개막.. "700만명 송도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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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인 세계한상대회의 막이 올랐다.인천시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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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중국산 전기차' 필리핀 투입…아세안 공략 본격화
닛산이 중국 합작사에서 개발·생산한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을 글로벌 개발·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프롬 차이나' 전략도 본격화한다.지난 26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 필리핀은 오는 11월 6일 나바라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 세단 프리메라 EV를 현지 출시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닛산이 중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첫 전동화 모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같은 좌핸들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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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세계유산 고창갯벌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
전북 고창군은 27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청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고창갯벌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의 풍경과 소리, 향기, 음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트랙터를 타고 죽도에 들어가 암반갯벌 해변에서 ‘섬크닉’을 즐겼다. 이어 감정카드를 활용한 스몰토크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싱잉볼의 울림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