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2026년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강서 리더스 아카데미’는 지역 리더
3주전
근대의 상징적 음식이자 기호인 커피와 자본주의의 해독제를 접목한 첫 번째 제물포仁流學 '커피와 마르크스' 강의가 열린다.차북카페와 홍예門문화연구소는 '커피와 마르크스 _ 제물포仁流學' 첫번째로 '제물포양탕국은 어떻게 커피믹스가 되었나?'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세차례 강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첫강은 '커피와 제국', '뉴욕의 영국인은 왜 홍차를 마시는가?', 2강은 '커피와 식민지' '이상은 왜 다방을 운영했나?', 3강은 '커피와 자본주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여성농업인 CEO 과정이 지난 9일 6회차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현장에서 리더십과 혁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6주간 다양한 분야의 실습과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서비스 소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세무·회계 교육 △6차 산업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현장의 전문가와 세무사, 대표 강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충북 진천군은 10일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포석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인구성장을 위한 인구·저출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구조와 저출산 분야로 나누어 총 2부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공무원의 역할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2부에서는 대한민국 저출산의 구조적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직자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윤경순 군 인구정책
대전 유성구가 ‘2026 마을살이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행사는 올해 ‘유성매직’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42개 공동체 대표와 활동가 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유성구 마을공동체 운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활동가들은 마을공동체 운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환경·돌봄·문화·교육·경제 등 분야별 모둠 활동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자원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유성구는 향후 신규 공동체와 선배 공동체 간 멘토·멘티 프로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공감과 지역을 향한 나눔의 가치가 홍천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소통의 자리부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확대까지, 홍천군이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홍천 노인대학 방학을 맞아 마련된 특별 강의가 지난 7월 28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3층 노인대학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자로 나선 신영재 홍천군수는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홍천 이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던진 숙제"…이재명 대통령 '피해자 보호' 보완 주문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이 이재명 정부의 형사사법 개혁 과정에서 범죄 피해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묻는 상징적 사례로 다시 떠올랐다. 검사의 직접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성료…전국대회 열기 잇는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e스포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 9월 대구 첫 리사이틀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가 오는 9월 11일 대구에서 첫 리사이틀을 연다.뮤직앤아트컴퍼니는 알바로 피에리가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대구 첫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부산·광주·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후보들 “조직 혁신·정책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이끌어갈 새 사령탑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후보자들은 ‘소통’과 ‘정책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5일 앞둔 4일 후보자들은 서로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이준형·김보경·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노인복지관 27곳, 폭염 대응 토요일도 무더위쉼터 개방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노인복지관 27곳이 토요일에도 전면 개방된다. 대구시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