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8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제천시 지역내를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고정식 및 이동식 시시티브이 단속구역에 2분 이상 주정차한 경우 운전자에게 이동주차를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제천시 지역내 불법 주정차 시시티브이 단속 구역이며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소, 황색복선 구간 등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접수 건은 제
서산경찰서 해미지구대는 지난달 31일 관내 순찰근무 중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식재된 양귀비를 적발 압수 마약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 차단했다.해미지구대 임모 순경과 박모 경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외딴 농어촌 지역에도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에 착안하고 5, 31 관내 순찰근무 활동 중 주거지 담장 부근에 다량의 양귀비를 발견하고 주변 일대에 대하여 정밀 순찰을 실시 추가로 4개소에서 140여주의 양귀비 재배 사범을 단속하고 마약류인 양귀비를 전량 압수 봉인조치 전담부서에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29일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시는 이날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건축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동선 계획,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공정하게 종합 심사했다.최종 선정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강화하면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체계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충남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
제주가 기후위기 최전선에 놓이면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29일 성명을 내고 제주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단체는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날이지만, 제주 바다는 이미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이 단체에 따르면 제주 주변 해역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된 5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56년간 우리나라 해역의 표층 수온은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최하고 안덕면주민자치회·안덕청년회의소·안덕적십자봉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수국 헌혈 페스타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덕생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12일 오후 6시30분 안덕생활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초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헌혈 나눔’은 축제 기간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안덕면주민센터 주변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수국을 배경으
충남 예산군은 군내 공동주택 45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저수조 위생조치 지도·점검을 실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돗물 깔따구 유충 검출과 필터 변색 등 먹는 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급수설비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련 규정에 따른 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저수조 주변 청결 상태 △균열·누수 여부 △내부 오염 및 부유물질 유무 △저수조 덮개 잠금장치 안전 여부 등 시설 전반을 확인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수돗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덕면 상몽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
우미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10년간 안심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공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로 구성된다. 후분양 형식으로 공급돼 계약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임대보증금이 주변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주요 거점 지역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노길’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 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적용된다. ‘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해당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부여됐다. 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 찾기 편의 향상은 물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의 동네책방, 서울국제도서전에 뜨다
2시간전
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보건소, 대구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10시간전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분야 정량 평가와 우수사례 평가가 진행됐으며, 중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8시간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9시간전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026년 상반기 방사능방재 시설·물품 점검 실시
9시간전
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