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소중한 유산인 ‘내방가사’가 202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신청 대상으로 확정되어, 21일 국가유산청이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신청은 한국국학진흥원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경북대학교 도서관, 예천박물관, 상주박물관 등 도내 주요 기록유산 소장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다.등재신청 대상인 ‘내방가사’기록물은 총 567점으로, 이 중 한국국학진흥원이 85곳의 소유자로부터 기탁받아 관리 중인 292점과 국립한글
충남 계룡시가 19일 열린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2763억원을 제출, 시정운영 청사진을 밝혔다.이응우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의 삶의 품격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고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민선 8기 성과와 관련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비롯해 KADEX, K-GDEX 등 국제 군문화·방산행사를 개최하면서 계룡의 국방수도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이어 “병영체험관, 안보생태탐방로 등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앞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A 서류를 제출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 서류는 ETF가 시장에 곧 출시될 것임을 의미하는 절차로, 반에크는 지난 10월 말 S-1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현재까지 4개의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됐으며, 10개는 추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상황에서도 솔라나 현
국세청은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최종 고시하기에 앞서, 11.14.부터 12.4.까지 기준시가을 공개하여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시 대상은 전국 오피스텔 및 수도권, 5대 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로, 이번 고시물량은 249만호이다.기준시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전년 대비 0.6% 하락, 상업용 건물은 전년 대비 0
한국리츠협회는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장에 리츠를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는 업계 의견을 담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배당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국회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츠업계는 리츠가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되도록 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3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배당성향이 40%를 초과하는 상장사 주주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종광대 토성에서 후백제 유물이 다량 출토되면서 전문가들이 이 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전주시와 후백제학회는 13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전주 종광대 토성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최근 발굴 성과와 함께 토성의 사적 지정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 기
배우 이이경 측이 허위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
홈플러스의 인수 의향을 밝힌 기업이 두 곳 나타났다. 인수 후보가 없을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로, 홈플러스 회생 절차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3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와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 두 곳이 서류를 제출했다. 그 중 한 곳은 인공지능 유통기업 하렉스인포텍이다.하렉스인포텍은 미국 투자자문사를 통해 20억달러를 조달해 홈플러스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홈플러스 플랫폼에 AI 에이
남해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7,047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846억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 역대 최초 7천억을 돌파하였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21억 원으로 올해 대비 768억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가 926억 원으로 올해 대비 78억 증가하였다.남해군은 민생회복과 핵심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회복과 성장을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용재원 적극발굴 등으로 적극재정→민생회복→지역발전의 선순환
거창군은 2026년 당초예산을 일반회계 7741억원, 특별회계 572억원으로 올해보다 297억원이 증가한 8313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군은 불확실한 국세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출예산 재편성, 이월예산 점검, 사업추진 상황에 따른 예산 시기 조정 등 과감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충하고, 2014년부터 지켜온 채무없는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지역경제 성장과 활력 제고 의지를 내년 본예산에 담았다.특히, 서부경남의 교육·행정·문화·관광·농업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거창 화장장과 거창형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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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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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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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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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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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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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추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산물 산지유통 시설의 스마트화를 지원한다.자동 선별·포장 시스템을 갖춘 현대식 유통센터 구축을 통해 농산물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2026년도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추가 신청자를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농산물 집하부터 선별, 포장, 저장,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설과 장비 구축을 지원한다.전국 지원 규모는 총 21개소이며, 사업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총사업비 10억 원 이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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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자율형 공립고 성공은 인력·예산·지역 협력 확보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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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수원 이의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운영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2.0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여는 제도라면, 교사 인력과 예산, 지자체·교육청의 뒷받침이 함께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는 이오수 의원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고 교장, 교사·학부모·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앞둔 이의고의 운영 방향과 지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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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중국인 여론조작 세력으로 매도"…민주당, 주진우 의원 규탄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SNS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식 규탄에 나섰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허위 조작 정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중국인 여론조작 세력으로 매도했다고 주장했다.28일 김동아 허조특위 부위원장은 공식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진우 의원이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엑스 계정을 통해 ‘한국인을 가장한 중국 계정의 여론 조작은 제2의 드루킹 사건’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국민을 공작 세력으로 몰아붙였다”고 비판했다.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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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잽이 호반그룹] 1979년생 구본규 LS전선 사장에 쏠리는 시선
LS그룹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본업에 충실하며 중후장대 기업군 중에서도 불황 속 국가 경제에 기여해 왔는데, 호반그룹에서 걸어온 주식 싸움에 말려들어 앉은 자리에서 '의문의 1패'를 당한 모습이다. 30일 금융권과 경제계에 따르면 최근 호반그룹 측의 LS 보유 지분 매각으로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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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쿠팡…정부, 민관합동조사단 가동
쿠팡 정보유출 사고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대폭 확대되면서 정부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진상 조사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쿠팡 침해사고 대응방향을 발표했다.쿠팡은 앞서 지난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과정에서 3000만개 이상 계정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유출,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30일부터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