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총 2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에 집중한다.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고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이 8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으로 이 중 16건은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 7건은 ‘이물질 혼입’이 위해 발생 원인으로 나타났다. 두쫀
유니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우선이 2026년 3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이우선 사장은 유니온의 보통주 350만11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6월 26일 대비 140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3.46%에서 22.43%로 8.97%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이건영으로부터의 증여에 의한 것이다.2026년 3월 3일 한국거래소 기준 유니온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6% 하락한 4265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유니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의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 신장에 기여한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한다.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과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공천헌금 수수와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차남 편입·취업 특혜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처음 출석했다.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약 5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27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오전 8시 57분께 서울 마포구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이런 일로 뵙게 돼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받아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히 해소하고 반드시
주말 동안 경북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화재, 공장 기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7분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4시 58분 완진했다.이 불로 목조 주택 1동 3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주택은 빈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26일 군은 전날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소속 F-16C 전투기 추락사고 조사를 위해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용암산 인근에서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투기 추락 경위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추락한 사고 기체 주변은 연료탱크 폭발 우려와 항공유에 의한 오염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통제
경북 영주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F-16C 추락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26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군 당국은 전날 영주시 안정면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했다.군은 이날 용암산 인근에서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를 시작했다. 추락한 전투기 주변은 연료탱크 폭발 우려와 항공유에 의한 오염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통제된 상태다.사고 직후 조종사 A 대위는 비상 탈출해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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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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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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