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장이 홍보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펼쳐지면서 군청 각 부서와 기관·단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전에 나섰다.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11~14일 중부내륙선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중부내륙선 지선 노선 개요, 건설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배너와 안내자료로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여건 개선 등 철도 건설이
청주시는 오는 12∼13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목적있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목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우든벨', 가족 요리 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나무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나무 팔찌·목걸이, 편백 동물자동차,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에
남광토건이 LH와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하는 1,464세대 규모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이달 오픈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남광토건이 '하우스토리'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에서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 정보 제공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
충북 음성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포인트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주민참여포인트는 군정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설문조사, 공모전, 군민제안, 각종 행사 참여 등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1만 포인트 이상 때 음성행복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주민참여포인트 지급 대상과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군청 공식 누리집(https://www.
3주전
2021년 7월,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 순천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했습니다.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은 두 번째 성과였습니다. 위원회는 한국 갯벌이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기착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하면서, 인천 갯벌 등을 포함한 주요 갯벌을 추가하는 2단계 등재를 권고했습니다.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 앞서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고흥, 무안, 여수, 서산 갯벌의 2단계 등재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환경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를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연구 주제를 대기환경 전반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방침이다.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 당선인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10일 오후 2시 열리는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수위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와 관련,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충주종합운동장’ △2노선 충주여고~충주
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세종기념문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빛의 혁명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 광장에서 타올랐던 시민의 힘을 오늘날 일상의 민주주의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엄숙한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가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객석에서 다 함께 흔들며 퍼포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제천청년회의소와 협력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는 전국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술 실기 행사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900여명의 학생이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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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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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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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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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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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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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실전 같은 훈련 '화학사고 비상대응 체계' 확립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는 25일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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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재건축론?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 아닌 국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라고 말했다.홍 수석은 29일 SBS라디오 에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면서 "민주당이 어떤 변화를 해 가야 할지, 필요하면 증축 또는 재건축을 할 수 있고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다.그런 여러 선택은 논의 속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지난 27일 김어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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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포상 수여식...이은숙 씨 성평등부 장관 표창
서귀포시는 29일 시청 제1청사 문화강좌실에서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평등가족부장관, 정부 모범공무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귀포시장 등 총 68점의 표창이 수여됐다.먼저, 오랜 기간 청소년 선도.육성, 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 이은숙 씨가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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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주바이오헬스포럼 개최...식물자원 산업화 모색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바이오센터 1호관에서 ‘제주 식물 자원의 가치 발굴 및 식물세포주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친환경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식물세포주 기술을 활용해 제주 고유 생태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관 기업 및 연구기관 간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제주 식물 자원의 생태적 가치 분석과 산업화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제주생물자원 송관필 대표는 제주의 독특한 염습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 자원의 분포 현황을 소개하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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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자 퇴임식...오상필 부이사관 등 34명 퇴직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퇴직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이날 오상필 부이사관을 비롯한 공직자 34명이 짧게는 20여 년에서 길게는 40여 년에 이르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밤낮없이 제주를 위해 일해온 선배 공무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퇴임 후에도 후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밖에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민선 9기 제주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