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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벌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5년 교통사고 다발지’로 지정된 벌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그러나 인근 아파트 상가 측이 영업과 이동 불편을 이유로 일부 구간의 방호울타리 미설치를 요청하면서 어린이 안전과 상권 보호를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이에 시는 상가 관계자와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무단횡단 예방 효과를 유지하면서 상
국회가 민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법안들을 전격 처리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제437회 국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3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위반건축물 철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차단, 장애인 보호 강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조준한 법안들이 대거 통과됐다.◇핵심 민생·안전 법률안 주요 처리 내역 법안명 주요 내용 ©창업일보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위반건축물의 증가를 억
22일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아산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먼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일시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 구호물품 지원 등 대피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홍 부지사는 아산시 관계자들에게 대피 주민들이 상황 종료 시까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밀두
이른 아침 신정시장을 가면 울산의 하루가 먼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가게 문을 여는 상인의 손길, 장바구니를 든 시민들의 발걸음, 물건 값을 묻고 답하는 정겨운 목소리 속에 우리 이웃들의 삶이 있다. 시장 한 곳에서는 살림살이 걱정이 나오고, 또 다른 곳에서는 주차와 교통, 안전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예산이라는 말은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 예산이 닿아야 할 곳은 바로 이런 시민의 일상이다.한 도시의 살림살이는 숫자로 기록된다. 예산서에는 사업명과 금액이 빼곡히 적혀 있다. 얼핏 보면 딱딱한 숫자의 나열처럼
논산여자중학교는 학부모 학교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힘내세요! 감사 응원 편지 쓰기’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지난 7월 10일과 15일에 내동소방서와 논산경찰서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부모 대표 8명이 1일 교사로 수업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전교생은 학부모 1일 교사와 함께 소방관과 경찰관의 활동 모
장마철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산시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해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산시는 시민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점검과 신속한 복구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포트홀은 빗물이 아스팔트 균열 사이로 스며든 뒤 차량 하중과 반복되는 충격으로 노면이 파손되면서 발생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발생 빈도가 크게 늘어나고, 짧은 시간 안에 크기가 커지는 경우도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무엇보다 장마철에는 포트홀이 빗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데다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지원하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제21대 김학배 덕양구청장이 15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구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창릉천 하천시설물 응급 복구 공사 현장과 덕은무인배수펌프장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학배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일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안전한 여름 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시민의 안전과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질환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취임 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소통·협력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시작으로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군민 안전과 복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핵심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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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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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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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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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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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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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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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 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을 역사·문화적 관점과 최신 외식 트렌드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대중 간 지식 교류를 통해 내·외국인의 한식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첫 번째 발표는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가 맡는다. 신 교수는 ‘조선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후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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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경찰 소환조사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가량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 착쥐물 제작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했는지와 추가 가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