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새마을회는 5일 중앙탑면에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마음잇기 계절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장애인 가구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간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추천한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제철 음식인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가구당 4㎏씩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최영근 충주시새마을회장은 “유난히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월 21일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인 ‘장애인 내소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돕고, 증가하는 재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소재활서비스는 관내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받아 그룹치료 방식으로
UNIST는 생명과학과 강병헌 교수와 국립암센터 공선영 교수팀이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 단백질인 TRAP1이 유방암 주변 정상 지방세포가 ‘암 연관 지방세포’로 바뀌는 과정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면 기존 항암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암 연관 지방세포’는 염증 물질과 지방세포 유래 분비 단백질을 내보내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돕고, 항암제도 잘 듣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TRAP1은 세포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이 잘 돌아가도록 함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저연차 직원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직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회계·계약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 규정을 익혀 올바른 업무 습관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체 종합감사 주요 지적 사례 ▲자주 발생하는 회계·계약 실무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한 시책이다.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확인·지역화폐 지급·가맹점 운용·소비효과 분석 등 과정을 실제 운영함으로써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지원금은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군민은 반드시 지역상품권 chak 앱에가입하고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등록해야 한다.기존
농협 보은군지부는 지난 30일 남보은농협과 보은읍 어암리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보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보은에는 지난 3월 입국한 44명의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각종 농작업을 돕고 있다.  남보은농협은 근로자들에게 농작업에 필요한 장화, 적과장갑, 작업조끼, 소독약, 쿨링 조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직업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에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회복을 돕고 포용금융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새 비전으로는 'ON-IBK'를 제시했다. 기존
지난 27일, 회화나무사랑나눔장학회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20포를 부산 사하구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장학회의 설립취지에 맞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이병태 회장은 “지치기 쉬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이 따뜻한 한끼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28일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이사장과의 대화'를 열고 공단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을 돕고, 소상공인 지원기관으로서의 책임과 현장 중심 업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 항목 내용 ©창업일보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열린 신입직원 임용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질
강동대학교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2026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동대는 올해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을 연결하는 튜터·튜티 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 선수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진로·취업 역량을 높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옥현 스포츠건강학과 교수는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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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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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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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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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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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상각전영업익 44억…전년비 흑자전환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6월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사업 체질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번 실적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핵심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완성차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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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 굳히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 물음에 정부와 대학 교수, 우주항공 업계는 지역에서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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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