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외체험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해외체험’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논산시는 학생 1인당 7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체험 내용은 학교가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목표에 맞춰 직접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현장을 보고 듣고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문화
2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온 단양군청 공무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해 화제다. 단양군 농업축산과에 근무하는 박영수 주무관은 최근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박 주무관은 고등학생 시절 처음 헌혈에 참여한 이후 직장생활과 공직생활을 이어오면서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다.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이어온 결과 300회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겨울방학을 앞두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예비 고1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예비 고3까지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학습 내용이 다른 만큼, 방학 기간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이투스에듀㈜ 자회사 이투스ECI㈜가 운영하는 ‘이투스247학원 송파점’이 9월부터 ‘2027 윈터스쿨’ 모집을 진행한다. 예비 고1은 고교 학습 전환에 맞춰 중등 과정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중간고사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등학교 진학 후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도 진행한다.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AI 온이음 사업'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AI 온이음 사업은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학생 간 AI 이용 경험과 활용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인드로직은 생성형 AI 플랫폼 운영 경험과 교육·공공 분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이달부터 사업 대상 학생과 학교에는 멀티 거대언어모
광양시가 후원하는 ‘2026년 SCNU 전남 청소년 SW 코딩캠프’가 오는 9월 5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5팀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팀별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중등부 7팀 18명과 고등부 8팀 24명이 참가한다.학생들이 코딩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행사 당일 공개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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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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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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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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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에 맞춰 식중독 등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