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시름을 덜어줄 ‘실속형’ 장터를 개장한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12~13일 이틀 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고물가 시대에 신음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취지다. 직거래장터에선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배·딸기 등 과일류, 고구마·미나리·시금치·연근 등 각종 채소류와 잡곡, 꿀, 조청 등 농산가공품 등 총 50여 품목 농·특산물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