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이 지난 15일 맹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제21회 열린음악회를 열어 주민 화합을 다졌다. 맹동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8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배구와 쌀가마니 들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마을별 응원전도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열린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과 손을 잡았다. 축제 분위기를 미리 달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칠곡 스타를 찾아서’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왜관읍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두 달간 칠곡군 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전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지역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르는 노래 경연을 통해 축제 열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 농업의 힘! 후계농업경영인이 이어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현장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의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전진하는 영천농업! 함께 뛰는 한농연!’이라는 구호를 다 함께 제창하며, 지역 농업
충남 홍성군은 지난 6일 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딸기농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홍성 명품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농업기술센터와 군딸기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업인들의 배움과 화합을 통해 딸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딸기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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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4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제13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성농악회가 시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다채로운 농악 공연과 군민들의 호응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예술의 계승과 군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대상은 지난 대회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화려한 공연을 펼친 영산풍물패큰들이 차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인 김상회 동구 당협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당위원장 체제 전환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의 시당위원장 체제와 맞물려 지역 국회의원 간 갈등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당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우선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당은 지난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이 6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최근 시당위원장 체제와 관련해 김기현(울산 남구을
울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일 사동 라페루즈 파크골프장에서 ‘보훈가족 파크골프 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앞서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보훈단체와 함께하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2일 시장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방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시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공유
구리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통장들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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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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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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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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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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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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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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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통합 에너지공사 최적지는 울산”
김상욱 울산시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 입지에 대해 기관의 현재 규모가 아니라 산업 연계성과 미래 기능 강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한 담화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시장은 “가스공사의 자산은 53조원, 석유공사는 19조원이고 매출은 각각 35조원과 3조원이다. 과거와 현재의 규모만 보면 가스공사는 공룡이고 석유공사는 왜소해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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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충돌 재격화에 정부 파병 신중모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우리 정부가 군 병력과 군사 자산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준비를 구체화하다가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신중 모드는 여권 안팎에도 파병 반대 움직임에 이어 향후 국회 인준에서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정부와 여권에 따르면 한동안 잠잠했던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최근 재격화하고, 이에 따라 국민적 우려와 함께 여당 일각에서도 파병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대미 협상 등 한미 현안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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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시의원 “신천엠코~국도 7호선 연결도로 차질없이 추진”
상습 교통 혼잡을 겪어온 울산 북구 신천·중산·매곡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284억원 규모의 ‘신천엠코~국도 7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7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종합건설본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신천엠코아파트 일원에서 국도7호선을 잇는 연장 0.5㎞, 폭 25m 규모로 총사업비 284억8800만원이 투입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국도 7호선과 북구 주요 주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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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 불평등 해소에 써야” 진보 시당, 관련 운동본부 출범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