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 서비스 13주년을 맞았다고 8일 밝혔다.이 작품은 카툰 아트 스타일로 구현된 농구 게임이다. 3대3 농구의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통해 오랜 기간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 회사는 내달 10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13주년 슈퍼 감사 패키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13주년 기념 의상, 칭호, 프리미엄 셔플 카드, 1만 캐시 등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또 게임 플레이 후 얻은 주사위를 굴려 미션을 달성하면, 새 캐릭터 '월령'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