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 목양마을, 목동복합빌딩, 대흥낭만거리, 태평동, 버드내코아, 유천버드내 등 6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중구 지역 골목상권 지원 기반은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주민 생활 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관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토록 지정을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골목 경제에 실질적인
강원 고성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설악산국립공원 내 고성 지역 첫 법정 탐방로 신설이 마침내 확정됐다.고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월 9일 '설악산국립공원계획 변경'을 고시함에 따라, 토성면 원암리 말굽폭포 일원에 법정 탐방로가 새롭게 신설된다고 알렸다.이번에 신설되는 탐방로는 '말굽폭포~미시령계곡' 구간으로, 국립공원 내 1.2㎞와 국립공원 구역 외 3.1㎞를 포함해 총연장 4.3㎞ 규모로 조성된다.“고성군”은 지난 1970년 설악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지금까지 50여 년이 넘는 기간동안 설악산국립공
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으로, 세워진지 약 60년 된 울산 공업탑이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에 따라 공업탑 로터리를 떠나 울산대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공업탑을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업탑은 1962년 울산이 국내 첫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1967년 건립됐다. 톱니바퀴 모양의 단상 위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목표인구 50만명’을 상징하는 5개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지구본을 떠받치는 형태로, 울산 산업화 시대를
양산시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은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 위대한 양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한 중요 문화유산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
중랑구는 지난 1월 30일, 면목7동 527번지 일대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을 완료했다.이번 승인은 지난 1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한 데 이은 후속 절차로, 주민과 시행자 간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면목9구역은 서울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가운데 7곳 중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업지다.주민대표회의는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재개발 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대변하는 법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상주시평생학습원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 상주시는 지난 2023년 경북 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받았으며, 특히 올해에는 경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와 시비를 합쳐 6920만원을 투입해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 의원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특별자치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자치도, 설 연휴 유실·유기동물 구조체계 가동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유실·유기동물 발생에 대비해 구조체계를 가동한다.도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