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중심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시는 유휴건물 재사용, 도시재생사업 확대, 공공 인프라 확충, 제도적 지원 마련 등을 통해 원도심의 생활인구 유입과 상권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옛 영남백화점을 철거해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옛 대안동사무소를 진주문화제작소로 전환하는 등 유휴건물을 문화·복지 공간으로 재활용했다. 남성당한약방은 교육관으로 개조했고, 중안지구에 218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완공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도 나섰다. 또한 진주대첩 역사공원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치정보와 특성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데이터인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재난·안전관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정보자원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경찰대 활성화에 나선다.주민자치경찰대는 지난해 '주민자치경찰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현재 제주 전역에서 275명이 활동 중이다.자치경찰단은 올해 300명을 목표로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치경찰단 24시간 대응체계와 연계해 야간 방범 순찰, 농산물 절도 예방, 여성 안심 귀가 지원, 청소년 일탈 예방 지도, 범죄예방 환경설계 시설 점검 등 생활밀착
김해시가 최근 들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 역점사업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홍태용 시장이 이와 관련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특별법 통과를 환영했다.이에 따라 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겠다”며 “동북아 국제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음”을
셀트리온의 항암제 베그젤마가 일본 시장에서 절반을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현지 입지를 확대했다.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판매 중인 베그젤마가 지난해 말 기준 점유율 58%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와 현지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과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베그젤마는 지난해 9월 50%를 넘어선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일본 항암제 시장의 제도적 특성이 실적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일본에서는 암 치료에 포괄수가제인 DPC 제도가 적용돼 정부가 치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13일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조례안에는 △인공지능행정 구현을 위한 기본원칙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및 활용과 공무원의 교육훈련 △인공지능행정 구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을까? 글로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아직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중앙은행 수요, 시장 성숙도, 비트코인의 위험 자산 특성 등을 이유로 들어 비트코인이 금을 대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은 수천 년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중앙은행들이 보유하며 제도적 신뢰를 얻었다"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움직이며, 안전자산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평
키움증권이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러너가 함께 뛰는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키움증권은 다음 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키움런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무의가 개최하고 키움증권이 주요 후원사로 행사 비용을 부담한다.키움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대한 제도적 보상과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원은 낙동강 취수원 인접 지역으로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오랜 기간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 왔고, 2023년 대표적 기피시설인 대구교도소도 하빈면으로 이전됐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 계획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9일 시청 세종실에서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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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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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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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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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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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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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위해 협력하겠다”
1시간전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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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면허 물의 현지홍 제주도의원 징계절차 착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현 도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3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는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 등을 징계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앞서 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순찰차 조회를 통해 무면허 소유 차량임이 확인됐고, 이후 검문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현 의원은 적발 직후 차량 운전자가 자신이 아니라 일행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진술이 사실일 경우, 단순 무면허 운전을 넘어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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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당 48% · 국민의힘 18%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격차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부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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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제주4.3, 국가폭력 고통 극복 '희망의 빛'"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진상규명 과정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사례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 추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의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역사는 성장과 번영으로 빛나는 시간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간도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그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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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땐 인센티브...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 확산"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 갖고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는 회의에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