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026년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울산소방본부가 긴급차량이 신호에 걸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긴급출동 시간 단축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5일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이달부터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출동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긴급차량의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약 2억9000만원을 들여 울산교통관리센터에서 통제가 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경주시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앞세워 동계훈련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달부터 2월까지 축구·야구·태권도 3개 종목 72개 팀, 1,600여 명 규모의 동계훈련을 경주시 일원에서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종목별로는 축구가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에서 28개 팀 약 700명이 훈련 중이고, 야구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4개 팀 400여 명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를 중심으로 30개 팀 500여 명이 집중 훈련에 참여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산의 파고를 넘기 위해 정책의 디테일을 바꿨다. 10일 달서구에 따르면 그동안 셋째 이상 자녀에게 집중됐던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둘째 자녀까지 확대한다.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 하나 더’를 고민하는 가정의 현실적 부담을 직접 나누겠다는 취지에서다. 지난해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도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만 1세에 도래하는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차례대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둘째 자녀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때 신청을 받아 접수한 뒤 만 1세 도래 시점에 50
제주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국히 맡은 일을 해 온 경찰과 소방 공무원 4명이 제주경찰 ‘언성 히어로’에 선정됐다.제주경찰청은 올해 1·2월 ‘이달의 언성 히어로’로 김성희 경정, 양주현 경위, 김봉석 경감, 김용철 소방경 등 4명을 선정하고 9일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언성 히어로’는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뜻으로 제주경찰청은 이달부터 모범 경찰관 등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김성희 경정은 법의관과 촘촘
울산 남구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더남구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가져오면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방식이다.교환 기준은 투명 페트병 1㎏당 종량제봉투 10ℓ 1장이다. 알루미늄 캔은 1㎏을 가져오면 10ℓ 1장과 5ℓ 1장 등 총 2장을 지급한다.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 2회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 아동 및 청소년 200여 명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아동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주 3시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기초 언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단어 익히기와 한국 문화 이해 수업도 함께 진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18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태 변화와 돌봄 욕구,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수
창원시는 지난해 발표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NC 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실무협의체에는 창원시 정책기획관 NC상생협력단과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등 지원계획 관련 14개 부서 22명이 참여한다.NC 다이노스에서는 마케팅팀 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들은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별 회의 또는 전체회의를 열어 지원계획 추진상황을 공유·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소통창구 일원화가 구단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원계획 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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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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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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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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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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