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생활 정보 가이드북’ 2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국적 분포를 반영해 지원 언어를 기존 14개국어에서 16개국어로 확대했다. 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행정·생활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책자에는 천안시 소개와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득세·자동차세 등 세금 납부를 포함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이와 함께 외국인 주민 의료 지원 제도, 외국인 등
동부건설이 AI 기술을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며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부건설은 최근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 현장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의무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작업 전 안전회의,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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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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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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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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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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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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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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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통합은 성장의 더 큰 힘…성과 모든 지방정부와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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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4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며 전국 최초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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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뭄.폭염 지역에 특벼교부세 14억원 긴급 투입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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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개최 포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당에서 입장 낼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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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새만금에 태양광 발전부터 그린수소 생산·저장, 수소발전까지 한 부지에서 연계하는 국내 첫 ‘전기→수소→전기’ 통합 실증에 나선다.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제약을 수소 저장·발전으로 보완하는 무탄소 전력 공급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 소재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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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폭력예방·성평등 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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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TS는 오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콘텐츠 활용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