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다만,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6시 마감이었던 국민의힘 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당 공관위는 이날 밤 10시까지 후보 공천 마감 시간을 연장했지만 오 시장은 이때까지도 끝내 공천 신청에 나서지 않았다.수도 서울에서 현직 시장이 소속 정당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국민의힘이 처한 지금의 위기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현재까지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 결과를 보면 ▲서울 3 ▲부산 2 ▲대구 9 ▲경기 2 ▲인천 1 ▲대전 1 ▲울산 2 ▲세종 1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로 불리는 경부고속도로 축, 일명 ‘골든로드’가 다시 한번 남진하고 있다. 과거 강북 중심의 생활권을 강남으로 이동시켰던 이 핵심 축은 반포와 압구정 등 강남권 핵심 부촌을 지나 분당, 판교, 광교, 동탄신도시를 거쳐 이제 오산 일대까지 그 세력을 확장하며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형성하는 모양새다.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 주거벨트는 단순한 도로망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해왔다. 반도체와 IT 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와 행정 중심지 세종, 물류 거점 부산까지 이어지는 경제
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24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지역 경제·사회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지역 특화 통계를 개선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세종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기존 시스템 개선 △ 정책 실용성 강화를 위한 연구·자문 협력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기반의 데이터 활용 협력과 관련 교육을 추진한다. 권영걸 세종연구원장은 “인구감소의 원인 진단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에 즉시 착수하고, 관련 기관·부서 간 협업을 본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 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키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명형 인재’를 앞세워 지방 권력을 심판하겠다는 구상이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지선 D-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지방선거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을 겨냥해 “윤석열 등장과 함께 등장한 윤석열 키즈”라며 “윤석열 퇴출과 함께 같이 퇴출돼야 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그는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경남, 울산 등 8개 시·도를 거론하며 “이번 지선은 내란을 끝까지 단죄하는 선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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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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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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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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