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지역내 기업 3곳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전자제품 전시회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내 케이-스타트업 통합관에 관내 유망기업 3곳의 케이-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를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
충북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은 97곳으로 시가총액은 5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기준 지난해보다 38.3%나 증가했다.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2791개사 중 충북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97곳으로 집계됐다.충청지역에서는 충남 111곳, 대전 66곳, 세종 13곳이다.상장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전체 상장사의 39.7%인 1109곳이다. 이어 경기 821개곳, 인천 99곳 순으로 수도권에 상장사의 72.7%가 몰려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최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시설 노아의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매년 연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강주엽 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며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찾아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과 세종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임직원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우리쌀과 한우탕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박장순 농협은행 부행장은 “비록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방송·미디어 통합 컨트롤타워인 방송미디어통합위원회가 출범하며 10년 넘게 표류해온 '미디어 통합법'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등장에도 2000년대초 지상파·유선방송 중심 법체계가 이어지며 규제 사각지대와 형평성 논란이 반복됐던 상황이다.19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통합 미디어 법제 마련을 위한 외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철 위원장이 자리한 가운데,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통합 법제 추진 필요성'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15일 2026년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했다.올해 첫 병역판정을 받은 2007년생 송창현씨에게 당당한 병역이행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로,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7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이다.본인이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일자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직권으로 검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2026년 상반기 중 외부전문가와 공동으로 수행할 연구용역 연구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지역경제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연구 주제는 △에너지 공급구조 변화가 충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대전·세종·충남지역 청년층의 취업지역 결정요인 분석 △R&D 혁신역량이 지역 제조업 생산성에 미치는 파급효과 △기타 지역의 경제 현안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이다. 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연구주제에 대해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과 공동연구 방식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를 잇는 이른바 '전기차 실크로드'의 완성을 위한 논의가 시작돼 주목된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핵심 비전인 '기술적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남북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과거의 실크로드를 현대의 핵심 산업인 전기차와
권태호 울산시의원은 8일 세종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대응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특별위원회 위원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을 처리했다. 또 이어진 특강 세션에서 한국환경연구원 기후적응정책실장인 신지영 박사가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의원은 특강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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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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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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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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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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