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어려운 이웃들은 ‘배고프다’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에 비하면 나라 살림도 가정 살림도 형편이 많이 나
북을 주제로 한 전통연희 공연 가 19일 오후 5시 마산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공연 제목인 ‘북친자’는 ‘북을 치는 사람’이자 ‘북에 미친 사
충남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
충북 제천시는 하반기 핵심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 포장 테이프를 제작해 지역내 16개 우체국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제제와 천천이’를 활용한 만화 형식으로 두 축제의 홍보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테이프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으로 연결돼 시민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장 테이프는 기존 비닐 테이프와 달리 친환경 종이 재질로 제작돼 소음이 적고
광동제약이 정부 주관 국책사업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생산 인프라 도입을 본격화한다. 사업장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생산 기반을 강화해 연간 온실가스 600톤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광동제약은 지난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공장 온실가스·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저탄소 설비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광동제약은 생산 공장 내 에너지 효율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이 전국 최초로 상설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하고, 오는 23일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32개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9일부터 야시장 내 일부 매장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3일까지 모든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기존 야시장 주문체계에 다회용기 이용 시스템을 연계하고, 포장과 현장 취식을 구분한 큐알코드
충남 계룡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리는 ‘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해 폐 키보드 키캡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컴퓨터 키보드의 키캡을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
충남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2대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외국인이다. 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은 전기굴착기 제작·수입사가 차량을 출고·등록한 뒤 10일 이
제주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모두 26개 축제·행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상반기에는 제주들불축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 오라동 왕벚꽃축제 등 11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약 19만 개를 지원했다.다회용기 사용으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오수 발생을 저감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7일 마라도 일대에서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 마라도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외부에서 열린 '줍젠'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마라도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클린 활동을 펼쳤다. 기존 관광 동선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줍는 여행'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마라도 내 중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과 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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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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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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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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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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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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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경산시는 24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단 설립에 대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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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서귀포 경기장 준비 막바지...강창학.종합체육관 준공 눈앞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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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일본, 전범국이 핵무장 시도하나?…핵정책 개정 기도 안돼"
북한이 일본의 핵 안보정책 논의 움직임에 대해 "전범국의 핵무장 시도"라고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논평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핵을 포함한 안보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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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기업 육성 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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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의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박제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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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맹대환씨(뉴시스 전남광주본부 부국장) 모친상
▲유삼례씨 별세, 맹석주·대환·정희·선화·선영씨 모친상, 김종오·이창훈·임지현씨 장모상, 25일 오전, 빈소 무안종합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27일 오전 10시30분. 061-453-0068